[후보, 대전광역시 서구]을지대학교병원

 

 

[퀴어프렌들리 후보]을지대학교병원

 

 

병원 정보 및 주소

 

 주소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서로 95

 

 전화번호 : 042-611-3000

 

 운영시간 :

 

 홈페이지 :

 

 

의료진 현황

  

 윤지애 교수님

 

가격 정보

 

- 재진 (경우에 따라) 8,000원 대/16,500원(진료/상담 시간에 따라 다른 것으로 추정)
- 재진 약값 포함 5만원
- 초진 4만원 내외,
재진 2~3만원 내외

 

 

후기

 

- 윤지애 교수님 / 저를 포함하여 주변의 성소수자/퀴어들도 본 병원에 내원하고 있고, 꼭 윤지애 교수님이 아니더라도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적인 의료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 박주은 선생님 / 바이섹슈얼임을 밝혔는데 그에따른 어떤 혐오표현도 하지않음
- 유제춘 & 윤지애 교수님 : 유제춘 교수님의 경우 현재 성차별적인 발언이나 차별 등을 하지는 않으시나 본인이 인지 하지 못하시는듯이 상처 주는 발언을 하시기도 하십니다. 저도 그랬기에 윤지애 교수님으로 옮겼으며, 병사용평가및 성주체성 평가를 위한 입원을 진행한 바 있으며, F64.9 진단서를 받고 다른 으원에서 호르몬 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F.64.0 처방 가능 여부

 

F64.9 진단서를 받은 방문자 있음.

 

 

기타 특이사항

 

페이지에 을지대병원 정신과가 퀴어친화적이라는 설명이 있는데,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의견이 다릅니다.
지금은 어떠신 지 모르겠지만 한 최소 6년 전 유제춘 교수님께 진료를 받았는데, 성별 정체성과 관련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지만 그 때마다 오히려 기분이 나빠지고 스트레스만 받았습니다.
얼핏 들어선 조심스럽게 말씀하시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직접 들었던 것 중 지금도 기억에 남는 발언이 있는데 그건 ""트랜스젠더들 수술해도 어차피 다 티 난다.""고 하셨던 거였습니다.
그 때 굉장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뭐라고 하는지 용어를 잊었는데(성별불쾌감이라고 하나요? 잘 모르겠네요.) 당시 GID라고 성정체감장애라고 했던 것도 진단을 내리지도 않고 그냥 미적지근하게 넘어갔습니다. 아무리 성별과 관련된 불쾌감을 이야기해도 여기서는 진단을 받을 수는 없겠구나하고 느꼈고 결국 김상준 정신과에 가서 진단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후기에 적힌 윤지애라는 분은 제가 잘 모르겠지만 유제춘 교수님은 별로였습니다.

 

업데이트 기록

 

 19.07.14 제 61차 업데이트 신규 퀴어프렌들리 후보 정신과

 20.05.17 제 104차 업데이트 후기, 정보 추가

 20.06.28 제 110차 업데이트 후기, 정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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